이게 6월의 마지막 글이 될 듯. 그리고 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지 않을까. 아마 7월에는 쓴다고 해도 긴글을 올리지는 못할듯 싶다. 어차피 하는 일도 별로 없이 빈둥거리면서 지낼거고 그냥 짤막하게 그때까지 있었던 일들이나 정리해서 올리려니 싶구만.
이제 12시간 후면 공항으로 출발을 해야한다. 그래서 어제오늘 짐도 다 싸버렸고 버릴거도 다 버리고 이제 완전히 텅텅 빈방에 앉아있다. (아니 정확히는 누워있다.) 널럴할줄 알았는데 전화기도 넣고 신발도 네켤레나 넣고 안들고갈 가방도 넣고 했더니 의외로 가방이 빡빡하네. 이불과 매트리스 덮개는 이미 다 버린채로 침대에는 베개만 딸랑. 이거도 내일 버리고 가야지. 거기에 지금 입고 있는 거의 6년된 속옷이랑 잠옷만 내일 샤워하고 버리면 완전히 끝인듯.
난 언제나 비행기를 탈때면 꼭 뭔가 작은 문제가 하나씩 생기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미국을 떠나는 비행기는 제발 좀 별 문제없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일 아침도 날씨가 별로 좋을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네. 이번에는 뉴욕에서 갈아타는 시간이 2시간 밖에 없으니 한시간 이상 지연된다거나 비행기가 취소되어서 다른 비행기를 타야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조금 많이 곤란해 진다. 비행기표 살때 실물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던데, 은행계좌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카드도 정지된 상태. 이미 돈도 지불을 다 했고 겨우 이런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려니 싶지만, 미국에서 비행기랑 관련해서 골아픈 일이 하도 많아서 좀 조심스럽기는 하다.
아아, 빨랑 미국을 벗어나고 싶구만. 6년이라니, 징하게 오래 살았다.
이제 12시간 후면 공항으로 출발을 해야한다. 그래서 어제오늘 짐도 다 싸버렸고 버릴거도 다 버리고 이제 완전히 텅텅 빈방에 앉아있다. (아니 정확히는 누워있다.) 널럴할줄 알았는데 전화기도 넣고 신발도 네켤레나 넣고 안들고갈 가방도 넣고 했더니 의외로 가방이 빡빡하네. 이불과 매트리스 덮개는 이미 다 버린채로 침대에는 베개만 딸랑. 이거도 내일 버리고 가야지. 거기에 지금 입고 있는 거의 6년된 속옷이랑 잠옷만 내일 샤워하고 버리면 완전히 끝인듯.
난 언제나 비행기를 탈때면 꼭 뭔가 작은 문제가 하나씩 생기곤 했는데, 마지막으로 미국을 떠나는 비행기는 제발 좀 별 문제없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내일 아침도 날씨가 별로 좋을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네. 이번에는 뉴욕에서 갈아타는 시간이 2시간 밖에 없으니 한시간 이상 지연된다거나 비행기가 취소되어서 다른 비행기를 타야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조금 많이 곤란해 진다. 비행기표 살때 실물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던데, 은행계좌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카드도 정지된 상태. 이미 돈도 지불을 다 했고 겨우 이런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려니 싶지만, 미국에서 비행기랑 관련해서 골아픈 일이 하도 많아서 좀 조심스럽기는 하다.
아아, 빨랑 미국을 벗어나고 싶구만. 6년이라니, 징하게 오래 살았다.
Tags: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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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이시겠네요.
Welcome~ㅋㅋ 저는 오늘에서야 기말고사 끝나서 이제야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