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영어로 되어있지만 한국어 버전은 한국어로 나온다.
아인슈타인 퍼즐이라고도 많이 알려져있는거 5명의 사람이 국적도 서로 다르고 집색깔도 서로다르고 애완동물도 서로다르고 마시는 음료수도 서로다르고... 그런데 독일인은 어떤 동물을 키울까요? 뭐 이런식으로 끝나는 퍼즐이었는데...
이걸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걸 해보고 싶었고 결국은 하고야 말았다. ㅎㅎ
그나저나 역시 나는 메모리관리나 알고리즘쪽으로는 좀 약한건지 몰라도 (뭐 전산과도 아니니께...) 퍼즐의 크기가 너무 커지면 죽는다. -_-;
여러모로 더 나아질 부분이 많은 앱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걸 할 수 있었다는 거 자체로 꽤 만족하고 있다. ㅎㅎ